그리운 거...

쓰고 2016. 12. 24. 22:47
"아빠~ 그리운 게 모예요?"
"음... 자꾸 생각나고 보고싶은 게 그리운거야."
"아하~ 그러면...
.
.
.

.
.
.
 티비가 그리워요....

.
.
뽀로로가 그리워요... ^^;;


어쩌면 좋니 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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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라맨

그리고 2016. 11. 24. 14:21
서진이 달려와 그림을 보여주며
엄마 이건 피카츄구요 이건 라이쮸예요~

휙- 돌아 뛰어가며 "언니~ 언니~ 이 사람은 뭐였지? 달려와서는 "이 사람은 쫄라맨이래요"

ㅋㅋㅋ 쫄라맨이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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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카카오 돌기

쓰고 2016. 11. 23. 00:52
다들 나처럼 육아를 즐기며 (?) 소소한 기쁨으로 살고있구나...
난 이제 슬슬 다시 서야할 때...
절대 내 자리도 포기하지 않으리라고 맘먹은 요즘
다시 내 자리를 찾고있다
아이들 옆에 가까이 있으면서 만들 수 있는 내자리 찾아본다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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