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매동 모임

쓰고 2016. 10. 22. 12:01
심난함을 듣고...
다연이에게 고맙다
탈없이 어디에도 휘둘리지않고 학교생활을 즐겁게 해 주는게...
잔소리하지 말자
지금도 충분히 감사한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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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ve~*

찬바람에 가슴 시리던 외로움

쓰고 2016. 10. 21. 17:01
오랜만에 찬바람타고 느껴오던 옛 기억
이젠 다신 느낄 수 없겠지 그 느낌...
혼자여야만 하니깐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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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행주

보고 2016. 10. 16. 12:53

마구 쏟아내는 애들 그림으로 그래픽 작업이나 상품을 만들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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