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너를

보고 2022. 5. 23. 21:30

언니 옷을 골라주다 사줄테니 입어보란 말에 신이 나서 입어보는 우리 둘째~^^
결국 서진이 옷으로 낙첨 ㅋㅋ
이쁘게 많이 입자 사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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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가 책을 읽는다

보고 2022. 2. 18. 07:44

동화가 아닌 책을 읽기 시작
오늘 아침엔 페파피그도 안보고 ;;;

오래 읽어야 하니 자세는 좀불편한가 보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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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 한 모금 커피 한 모금

보고 2022. 2. 17. 19:00

오랜만에 햇살 받으며 정동길...
그리고
라운드앤드 플랫 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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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치료센터 근무

보고 2022. 2. 4. 08:31

누구덕(?)에 곤지암이란 곳엘 와본다
근무도 하고 쉬기도 하고...
이렇듯 한치앞을 내다보기도 어려운데...
일때문에 이런궁리 저런궁리하면서 시간을 보낸다.
그러다 잠깐 아이들 사진도 열어 보면서 얼마나 내가 행복한지 다시 한번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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씬씬나는 게임

보고 2022. 1. 19. 07:18

한달만에 드뎌 조이스틱이 왔다 ㅋㅋ
정겨운 오락실 풍경
희우는 다연 누나가 잘 안 죽는다(오래한다)고.... 불만
정작 게임할때는 '무서워 무서워' 하며 겁쟁이 모드
닌텐도는 아니지만 이 정도 장비는 있어야 게임할만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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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그림으로 어떻게 유명해질 수가 있죠?

보고 2021. 11. 21. 14:37

세탁기에 붙은 키스해링 자석과 자기 자전거의 그림이 같은 그림이란 걸 알고... 키스해링의 다른 그림을 보여주니 희우가 하는 말
" 이렇게 단순한 그림으로 어떻게 유명해질 수가 있죠?"
희우의 시선으로는 이해가 안되는 모양이다.
그렇단다 희우야 어른이 어린이처럼 그림을 그린다는 게... 그처럼 어려운 거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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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2. 28일 회사에서 마지막날

보고 2021. 9. 24. 07:40

재단에서 공모전 운영을 마친 뒤 퇴사하기전 쓴 글같다.
의욕뿜뿜 열정과 젊은 시절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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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이 좋은 날

보고 2021. 9. 17. 18:25

명절 선물로 매니저님께 커피를 선물받았다...
커피 향기를 즐길 수 있는 여유...
항상 잊지않기를....

점심시간 휴게실의 햇살이 밝고 예뻐서 한 컷.
그래도 이런 햇살의 따뜻함 놓치지 않는 걸 보면 그래도 아직 여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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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의 반 50의 반

보고 2021. 1. 31. 09:30

며칠 전 잠을 자다가 서른의 반 열다섯... 오십의 반이 스물다섯...을 손가락 세어 맞추고는 기분이 좋았는지... 아침에 까먹기 전에 다시 알려달라고 한다.

살짝 상기된 말투가 '유레카'를 외치는 듯 굉장한 성취감을 주었던 듯 하다ㅎㅎ

일주일도 더 된거 같은데 종이에 써서는 다시 그때 그 기억을 떠올려 보는 희우~
기특하면서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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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와 저작권에 관해

보고 2020. 12. 1. 09:51

무리하게 쓴 독서휴가...

12월 한참을 달려야 하니 못 쓸거 같아 다음날 아침부터 바로 교육이 있음에도 휴가를 썼다.

쉬는 날 겸사겸사 얼굴이나 볼까 연락한 김수연샘따라 국립고궁박물관에서 학생들 온라인 교육을 함께 들었다.

1)브랜드 아이덴티티의 이해

브랜드를 개발하고 발주하면서도 개념의 정의가 제대로 안되었는데... 이번에 확실히 이해

[아이덴티티]  흔히 말하는 '정체성'으로 자연발생적인 것이다.

[브랜드] 대상이 있어야 하기에 '관계성'이 기반이 된다. 

[브랜드]는 고객의 마음속에 연상되는 차별화된 이미지(대상)의 집합체이다. 

차별화된 이미지는 과거엔 생존을 위해 사용했다. 예로 중세기 시대 전쟁에서 자기 편을 구별하는 방법으로 휘장과 깃발 등을 사용하였으며,

산업혁명 이후에는 생계를 위한 상업적인 목적으로 내 상품을 구별하고 권리를 보호받기 위한 식별 방법을 위해 사용되었다.

상업적인면으로 [마케팅]은 제품의 제고를 줄이는 방향의 전략이라면 [브랜드]는 고객에게 인식을 쌓기 위한 전략이다.

브랜드 과정의 활동을 포함하는 [브랜딩]을 위해 다양한 차별적 수단(로고, 심벌 등)이 있으며, 여기서 이러한 차별적 수단이 중요한 이유는 시각적, 청각적(부르는 방식) 요소들이 인식의 차이를 주기 때문이다.

정보의 홍수 속에서 진정성있게 나의 제품과 서비스를 소개하는 방법이여야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지 않을까...(당연한 얘기)

개인적으로 요즘 꽃인 공공브랜드 관련 얘기도 좀 나왔으면 했는데....

공공성 브랜드(작가 그룹, 작품 그룹)이 주인이 없는 브랜드라 하향 평준화 가능성이 있다는 냉소적인 사실만 알게 되었다.

다 아는 내용이지만 정리하는 시간... 그리고 저녁에 5년만인가? 현영과의 미팅. 인연이란...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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