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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한순간도 막힘없는 대화의 기술
이제는 질문이다, 신상훈 2016 북샾일공칠
간지에 들어간 마이크 모양의 아이콘에 작가의 이미지를 넣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좋은 질문은 통한다.
그럼 좋은 질문은? 핵심적이면서도 유머(유쾌함)러스한 질문!!!
그래도 책 중에 가장 와닿는 문장은
'내가 하는 것이 말이 아니라, 남이 듣는 것이 말이다.'
요즘 남이 듣고 싶어하는 말을 하기가 힘들다.
그래서 내가 하고 싶은 말만 한다.
그렇다
나 스스로 그럴 여유가 없는거다
그래서 서로가 불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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