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양식을 찾아서

쓰고 2016. 10. 25. 16:31
간만에 종로도서관에...
비오고난 후 하늘이 예쁘다 ^^*
어서 애들델러 가야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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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매동 모임

쓰고 2016. 10. 22. 12:01
심난함을 듣고...
다연이에게 고맙다
탈없이 어디에도 휘둘리지않고 학교생활을 즐겁게 해 주는게...
잔소리하지 말자
지금도 충분히 감사한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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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바람에 가슴 시리던 외로움

쓰고 2016. 10. 21. 17:01
오랜만에 찬바람타고 느껴오던 옛 기억
이젠 다신 느낄 수 없겠지 그 느낌...
혼자여야만 하니깐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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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 비우기 시작

쓰고 2016. 10. 12. 23:53
1. 주방 그릇
2. 옷장
3. 책장
4. 애들 장난감... 순을 목표로
           한눈에 보이는 살림 만들기
           미니멀리즘을 위해...

현재 상황
1번 90%, 2번 50%, 4번 몇 가지
먼저 떠난 아이들

내일 갈 아이들

고마웠다
좋은 주인 만나 또 사랑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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