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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내내 계주 달리기를 위한 전략에 대해 열띠게 얘기 하다가 등원을 했다
엄마와 뽀뽀 한번 하고 돌아서며 누나 손을 꼭 잡는다.
오늘 희우 짐을 모두 누나에게 맡기고 마음도 의지하고 사이가 참 좋다.^^*
조금 올라가다 들리는 희우 목소리...
" 아~~~ 긴장 돼"
잔뜩 기대하며 학교가는 뒷모습이 너무 귀엽다
사릉해~ 내 새끼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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