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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09 불편한 극단적임
- 2022.11.08 한 해를 정리하고 내년을 고민하는 시간
- 2022.10.18 현장으로 돌아간다면...
- 2022.05.28 불태웠던 하루
- 2022.05.23 집중력 부족
- 2022.05.23 정직한 몸
- 2022.03.29 체력 바닥 회복력 바닥
- 2022.03.27 코로나에도 훌쩍 커버린 아이들
- 2021.07.27 센터로 돌아옴
- 2021.05.09 기다린다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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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 극단적임
2022. 11. 9.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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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를 정리하고 내년을 고민하는 시간
2022. 11. 8.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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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요즘 지역의 영상을 살펴보다가
가락동 영상을 현재부터 21년도까지 뒤늦게 보고 있다. ㅜ
세러데이가락 마켓 행사준비부터 코로나 시국 아무것도 못하던 21년도까지
소소하게 그려나간 영상들이 일이라기 보다 현재를 그때그때 기록하기 위한 놀이처럼 보여져
즐겁게 볼 수 있었다.
영상이지만 상인인터뷰를 통해 상인의 사업참여 의견을 들을 수 있었고
사업팀장의 브이로그를 통해 사업 준비과정을 대리만족 할 수 있었다.
서울시 들어와서 처음으로 사업 현장에서 일하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글
걷지도 못해 신랑에게 업혀 들어 온 날
신랑이 말했다
자기 아팠을때 내 기분을 알 것 같았다고...
비교할 수 없다니깐
맥락은 같단다ㅋㅋ
경험할 수 있었다니 좋은건가?
다음 날 죽을 것 같이 아팠다
아프면 삶의 질이 바닥으로 떨어질 수 있다는걸 절실하게 느꼈던 하루
잊지말자
건강한게 젤 중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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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리스링 30분이 지나면서... 집중력이 떨어지더니...
겨우 정신줄 잡고 45분을 채워 마침
문제는 리딩... 머리가 띵... 지문들이 살짝 흔들려보임
챕터 7은 거의 못 풀어 찍고찍고... 겨우겨우 풀고 나옴
아... 난위도가 높진 않은데... 턱없이 부족한 시간
제발 다시 보지 않았으면... 바라고 또 바래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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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을 시작했다...
안 하던 운동을 하니 몸이 신호를 보낸다
왜 안하던 짓을 하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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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글
글
섬같던 곳에서 조금 나은 정책팀으로... 행정직과 함께 일하면서 반 년 정도 즐겁게(?) 일했다. (천국 같았다.ㅋㅋ)
옆에 있던 사람들이 없어서 좋았고, 주도적으로 일을 해서 더 좋았다.
보여지는 성과는 없었지만 맡은 사업에 대해 생각을 많이 했고, 정리도 많이 할 수 있었다.
이제 좀 회사 생활이 안정되나 했는데...
부서이동, 자리이동, 다시 제자리로 돌아왔다. ㅜ
하지만 예전의 내가 아니기에 앞으로 불안함, 조급함은 덜하도록...
지금처럼 여유를 갖고, 휘둘리지 않고 내가 하고자 하는 바 대로 일을 해나갈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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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바다 위에서 저 먼 수평선을 바라보며
내 몸을 싣고 맡길 파도를 기다린다
어떤 놈에게 나를 맡길지...
가끔 원하던 파도가 아니어서
제대로 서 보지도 못하고 다시 돌아설 때도 있지만
그러면서 좀 더 파도에 대해 알아가리라...
다음에 바다를 찾게되면 나도 꼭 해보고 싶다
파도에 내 몸 맡겨보고 싶다
한없이 파도를 기다려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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